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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7월 분양
정한국 기자  |  toda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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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30  2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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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한화건설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석천사거리역 인근 다복마을을 재개발해 조성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을 내달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3~35층 11개동에 1115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43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301가구 ▲74㎡ 33가구 ▲84㎡ 100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역세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주변으로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도보 8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있고, 인천시청역(도보 19분)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2030년 개통예정) 정차역으로도 계획돼 있다.

GTX-B노선은 송도~마석을 연결하는 80.1㎞ 구간이다. 송도, 인천시청, 부평, 당아래(부천종합운동장), 신도림,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 망우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인천시청역에서 신도림까지 3정거장에 불과하고 서울역까지 20분 정도 걸릴 전망이다.

단지에서 도보권인 반경 500m 이내에 상아·간석·정각·석천초 등 4개 초등학교, 상인천·정각·구월중 등 3개 중학교와 인제고등학교가 있다. 주변으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학원들도 밀집해 있다.

인천 원도심의 중심지여서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인천시청, 가천대길병원, 홈플러스, 모래내시장 등은 걸어서 이용할 만한 거리다. 롯데백화점·마트, 종합버스터미널 등도 멀지 않은 편이다.

한화건설은 대단지의 규모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밀 계획이다. 단지 북측에 6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한다.

인천 남동구는 투기과열지구여서 청약 및 대출규제를 받는다. 청약1순위는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무주택 또는 1주택 소유 세대주로 제한된다. 당첨자는 100% 가점제로 선정된다.

청약가점 평가에서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부적격세대로 판정되면 당첨취소와 함께 1년간 청약통장 사용금지처분을 받게 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중도금 대출은 최대 40%까지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인천 남동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신규 공급이 적어 청약 대기수요가 몰리는 곳"이라며 "포레나 인천구월은 입주가 빠른 분양아파트여서 자금계획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3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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