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KT&G,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혁신 기술 스타트업 모집
유광현 기자  |  product@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30  15:18: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혁신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KT&G ×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오는 10월 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KT&G는 미래사업을 위한 신기술과 친환경 소재 개발 등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후속 지원을 통해 맞춤형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http://ktng.startup-plus.kr)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모집은 총 12개의 분야로 진행한다. KT&G의 사업과 관련된 △ 소형 전자기기 친환경 소재 기술 등 7개 분야와 자회사인 KGC의 △ 푸드 테크 & 솔루션 등 2개 분야, 코스모코스의 △ 헤어케어 기술 및 소재 등 3개 분야다. KT&G는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오는 10월 27일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한다. 모집 분야 등 프로그램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는 ‘밋업’을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 및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과정을 진행하고, 향후 기술 브랜딩화 및 직접투자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과 사무 공간 지원 및 투자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한편, KT&G는 2004년부터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 후원과 2017년부터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하며 청년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청년창업 지원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소셜벤쳐의 메카인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지상 8층 약 4000㎡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KT&G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

이웅규 KT&G 성장투자실장은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KT&G그룹의 미래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KT&G와 동반성장을 희망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유광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화건설, 1608가구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분양
2
SPC 던킨, '콘푸로스트 시리얼 도넛' 출시
3
금융권, 마이데이터 본격 개시… 고객 유치 경쟁 가열
4
BBQ, 국민 고통 분담 “당분간 가격인상 없다”
5
편의점 근접 출점 제한 자율규약... 3년 더 연장
6
SPC그룹, 2021년도 임직원 헌혈 송년회 진행
7
BBQ, 지역사회 상생 위해 연말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8
현대모비스, 1300조 자율주행 시장 공략 가속화
9
SPC그룹 파스쿠찌, ‘호랑이 해’ 맞아 신제품 3종 출시
10
LX하우시스 "내년 인테리어 키워드는 '새로운 아늑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