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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카드 MX 블랙' 출시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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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3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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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이솔 기자]  현대카드가 대표 상품인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X의 특장점에 프리미엄 혜택까지 결합한 '현대카드 MX 블랙(Black)'을 공개했다.

현대카드 MX 블랙은 현대카드M의 포인트 적립 혜택과 현대카드X의 특화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항과 특급호텔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혜택도 탑재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과 X 기반의 포인트 적립과 할인을 동시에 적용 받는 파격적인 혜택 및 최고의 일상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최상급을 뜻하는 단어 '블랙'을 상품명에 담았다. 특히 이 상품은 현대카드M과 X에 대한 로열티가 높은 고객들을 위한 카드로, 현재 현대카드M이나 X를 보유한 회원만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MX 블랙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32개 주요 브랜드로 'MX 블랙 존'으로 구성하고, 이곳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X 블랙 존은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대형마트, 백화점으로 구성된 쇼핑 존과 배달앱, 커피전문점의푸드&드링크 존,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으로 구성된 모빌리티 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쇼핑 존에서는 월 3만원, 푸드&드링크 존과 모빌리티 존에서는 각각 월 2만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MX 블랙 회원은 할인과 함께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 M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MX 블랙 존에서 5만원을 사용하면 5000원 할인과 500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는 것이다. 추가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신차 구매 시에는 M포인트가 2% 적립되고, GS칼텍스에서 주유를 하면 리터당 80 M포인트 특별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MX 블랙 회원은 여행자를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라운지(스카이 허브·마티나)를 비롯해 28개 국내 특급호텔 및 인천국제공항의 발레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MX 블랙은 블랙 컬러가 지닌 특유의 무게감과 세련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5종의 플레이트 디자인도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신상품 공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MX 블랙을 발급 받아 2개월(발급 월 포함) 동안 5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메탈 플레이트와 5만 M포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MX 블랙 연회비는 15만원(가족카드 5만원)이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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