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영업전문임원 발탁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30  20:3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메리츠화재는 사업가형 본부장 중 최초로 박흥철 목포본부장이 영업전문임원으로 승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한지 약 5년, 영업전문임원 제도를 도입한지 약 1년 만의 일이다. 정규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의 형태의 영업계약직 신분으로써 임원으로 승격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메리츠화재는 영업활동에 대한 최상의 성과보상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했다.

또 설계사의 본부장 승격 제도를 도입해 영업만 해야 하는 만년 설계사에서 벗어나 상위 레벨의 영업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적 커리어의 한계를 폐지했다.

더 나아가 올해에는 일정 기준의 영업성과를 달성한 본부장은 출신이나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임원으로 발탁하는 영업임원 제도를 도입했다.

박 본부장은 2016년 12월 목포본부장으로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매출과 리크루팅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시행된 영업전문임원 인사의 첫 주인공이 됐다.

이번 승격을 통해 차량지원과 의료비 및 건강검진 ,자녀 학자금,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지원 등 기존 임원들과 동일한 대우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매월 시행하는 경영회의에도 타 부문 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 설계사도 객관적 영업 성과만으로 정식 임원이 될 수 있는 승격 제도를 갖춘 설계사의 천국"이라며 "조만간 2~3명의 영업설계사 출신의 본부장이 추가로 임원 승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건산연 "내년 집값 안정세… 전세 불안은 지속"
2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져
3
IMF "韓 GDP 대비 국가채무 증가 속도 35개 선진국 중 1위"
4
농심, '새우깡 블랙' 200만 봉 판매 돌파
5
KB국민카드,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
6
KB손보 ‘운전자보험 GA 채널 점유율 1위 달성’
7
대한항공, 서울 도심에 ‘스카이패스 숲’ 조성
8
국민은행, 기업 디지털 금융서비스 전면 개편
9
현대차그룹 ‘VH 어워드’ 개최...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지원
10
11月 1∼10 수출 29.3% 증가… 일평균 기준 14.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