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한화생명,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 출시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30  19:42: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한화생명이 사망보장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부위별 암보장 특약만 골라 비갱신형으로 추가할 수 있는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종신보험’에 ‘DIY형 암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라는 점이다. 종신보험에 가입하길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고객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암보장만을 추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일반암·소액암·유사암·9가지 부위별암(위암 및 식도암, ▲호흡기암(폐암 및 후두암 포함), ▲간암 및 췌장암, ▲뼈, 뇌 및 백혈병 관련암, ▲신장암및 방광암, ▲직·결장암, ▲초기 이외의 갑산성암, ▲유방암 및 여성생식기암, ▲남성생식기암(전립선암 포함) 등으로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나에게 맞는 맞춤형 암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일반암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만 추가할 수 있었던 부위별 암특약을 일반암 가입 없이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력·성별·건강상태·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른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기존 종신보험의 암보장 특약은 주로 ‘갱신형’으로 구성되어 나이가 올라가면 보험료가 상승한다. 이에 반해 이 상품의 주요 암보장특약은 모두 ‘비갱신형’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비갱신형’은 일정한 보험료를 정해진 기간 동안만 내면, 이후에는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 없이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사망보장은 최소화하면서 암보장은 극대화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사망보장(주계약)을 최소 200만원만 가입하면 원하는 암특약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해 가입의 편의성을 올렸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종신보험에 일반암을 가입하지 않아도 초기 이외의 갑상선암, 호흡기암, 간암 및 췌장암 등 필요한 부위별 암보장을 ‘비갱신형’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라며, “계약자들의 보험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의 가입가능연령은 만15세에서 남성 71세, 여성 76세까지이다.

만40세, 20년납, 해지환급금 보증형, 주계약 가입금액 1천만원 및 초기 이외의 갑상선암보장특약, 호흡기암(폐암 및 후두함 포함)보장특약, 간암 및 췌장암보장특약, 100세만기, 각각 가입금액 1천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4만2천50원, 여성 3만4천730원이다.

남성생식기암(전립선암 포함)보장특약 100세만기, 가입금액 1천만원 추가시 월 보험료 남성 3천900원, 유방암 및 여성생식기암보장특약 100세만기, 가입금액 1천만원 추가시 여성 5천100원이 추가된다.

한화생명은 상품출시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보장분석 시스템인 ‘똑(talk) 똑(talk)한 암상세 보장분석’을 오픈했다. 고액암·일반암·유사암 3종으로 구분되던 암 보장분석을 17종으로 세분화해 고객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은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암보장을 손쉽게 확인하고 원하는 특약만 골라 실속 있게 가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건산연 "내년 집값 안정세… 전세 불안은 지속"
2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져
3
IMF "韓 GDP 대비 국가채무 증가 속도 35개 선진국 중 1위"
4
농심, '새우깡 블랙' 200만 봉 판매 돌파
5
KB국민카드,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
6
KB손보 ‘운전자보험 GA 채널 점유율 1위 달성’
7
대한항공, 서울 도심에 ‘스카이패스 숲’ 조성
8
국민은행, 기업 디지털 금융서비스 전면 개편
9
현대차그룹 ‘VH 어워드’ 개최...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지원
10
11月 1∼10 수출 29.3% 증가… 일평균 기준 14.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