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카 레이다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29일 본격 출시세계 최초 운전석 풀 폴딩... 전 좌석 자유자재 조절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30  15:5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첫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캐스퍼가 오는 29일 본격 출시된다.

캐스퍼가 앞서 최고 기록이었던 준대형 세단 그랜저(1만7294대)를 제치고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국내 경차 시장이 살아날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캐스퍼는 지난 23일까지 약 2만5000대가 사전계약됐다. 사전계약이 모두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두고봐야 하지만 그럼에도 초반 흥행을 업계는 청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연비와 디자인 등의 장점으로 한해 20만대 넘게 판매됐던 경차 시장은 아웃도어 및 차박(자동차+숙박)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큰 차종에 점차 밀려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8월 기아 모닝과 레이, 한국GM 스파크 등 국내 경차 판매는 6만66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감소했다.

캐스퍼는 2002년 아토스 단종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경차다.

최근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캐스퍼는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 시트를 적용했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터보모델 선택시에는 90만∼95만원을 더 내야 한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화건설, 1608가구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분양
2
SPC 던킨, '콘푸로스트 시리얼 도넛' 출시
3
금융권, 마이데이터 본격 개시… 고객 유치 경쟁 가열
4
BBQ, 국민 고통 분담 “당분간 가격인상 없다”
5
편의점 근접 출점 제한 자율규약... 3년 더 연장
6
SPC그룹, 2021년도 임직원 헌혈 송년회 진행
7
BBQ, 지역사회 상생 위해 연말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8
현대모비스, 1300조 자율주행 시장 공략 가속화
9
SPC그룹 파스쿠찌, ‘호랑이 해’ 맞아 신제품 3종 출시
10
LX하우시스 "내년 인테리어 키워드는 '새로운 아늑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