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자동차
폭스바겐, 2024년까지 배터리셀 41조원 투자
정한국 기자  |  toda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30  15:55: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폭스바겐이 배터리셀 자체생산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e-모빌리티’ 전환을 목표로 향후 3년간 300억 유로를 투자한다.

16일 클린테크니카, 한델스블라트 등 독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은 내연기관 제조 핵심기지인 독일 니더작센주 잘츠기터에 배터리셀 자체 제조·생산을 위한 연구소 4곳을 개소했다.

폭스바겐그룹은 2030년까지 독일 및 기타 유럽지역 소재 6개 공장에서 자체 배터리셀 개발에 나선다. 파트너사와 함께 연간 240GWh 규모 생산 달성이 목표다.

스웨덴 기업인 노스볼트, 중국업체인 궈시안이 파트너사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폭스바겐은 배터리셀의 95%를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생산된 제품을 사용해왔다.

이번 연구소 개소를 시작으로 자체 제조·양산체제 구축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선 모양새다.

폭스바겐은 이번에 문을 연 연구소 4곳에 7,000만 유로를 투자하고 지역 일자리 250개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에서는 저온-고온을 오가는 기후환경별 배터리셀을 시험하고 배터리셀 제조에 있어서 새로운 원료활용도 시도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정한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커머셜, 현대모비스-캠코와 車부품 협력사에 3000억 지원
2
LG에너지솔루션 최상훈 상무, 7월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3
윤종규 회장 “어려운 시기에 고객의 든든한 방파제 역할 수행하자”
4
미래에셋증권, ELW 327개 종목 신규 상장
5
IBK기업은행·KT, ‘AI음성플랫폼’ 기반 AI보이스뱅킹 상용화
6
성대규 사장 “고객 생로병사 관리로 새로운 가치 제공”
7
한화손해보험, 2022년 직원 홍보모델 선발
8
CJ그룹, 베트남서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개최
9
KB국민카드, 종로구와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 업무협약
10
쌍용차, 토레스 계약물량 5만대 육박…주말 반납 총력생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