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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캐피탈, '기아 EV6' 전용 프로그램 출시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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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7  16: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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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이솔 기자]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이 기아가 출시한 전기차 EV6 출시를 맞아 전용카드 구매지원·할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는 '기아 멤버스(Kia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 구매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EV 세이프티케어 보험 가입 지원과 EV 홈충전기 구입 지원 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EV 세이프티케어 보험은 '기아 EV 멤버스' 고객 전용 보험으로, 차량 전손사고 발생 시 기아 차량을 재구매하면 신차 가격과 전손보험금간의 차액 및 부대비용에 대한 지원금 100만원을 보장한다.

고객이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현대카드는 보험 가입 금액 5만 원 가운데 50%를 지원한다. 잔여 50%는 고객이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EV 홈충전기 구입 지원 혜택은 비공용 충전기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기아 EV 멤버스 전용 프로그램이다. 7kw·11kw 홈충전기를 구입할 경우 지원금이 최대 35만원까지 주어진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기아멤버스 포인트나 현대카드 복합 결제로 해결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EV6 ▲니로 EV ▲봉고 EV 등 기아 전기차 구매할 때 기아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로 구매 대금을 10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오토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EV 전용 할부 상품을 선뵀다. EV 유예형할부로 전기차 차량가의 일부를 유예해 일반 할부 대비 월 납입금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부담없이 차량을 이용한 후 만기 시 잔여 금액을 일시상환 하거나 연기할 수 있다. EV 유예형할부를 이용 하면 기아 EV6 롱레인지 에어 트림(차량가 5120만원)을 월 납입금 3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만기 시점 대차를 희망하는 고객은 기아 중고차 가격보장서비스를 통해 3년 기준 최대 55%의 가격을 보장 받은 후 유예금을 일시에 상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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