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코로나 확산 '집콕' 증가로 가정간편식 인기
정한국 기자  |  toda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2  07:45: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사적 모임 제한과 재택근무 증가로 가정간편식(HMR) 인기가 주목받고 있다.

HMR 전문기업 테이스티나인은 6월 28일~7월 4일 온라인 시장을 통한 HMR 매출이 전주보다 125%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자사 온라인몰 매출은 188% 뛰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모임·회식이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보관과 조리가 쉬운 HMR 수요가 커진 것이다.

HMR은 '햇반' 같은 1세대 제품부터 카레, 냉동식품, 컵밥, 국·탕 요리에 이어 식자재와 양념 등을 세트로 제공하는 밀키트, 밀키트보다 조리가 더 간단한 레디밀 상품까지 다양하다.

이날부터 2주 동안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HMR 수요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 4명까지만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2명만 모일 수 있다. 정부는 기업에 30% 이상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HMR 전문기업 프레시지 관계자는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소비자가 집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시지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천271억원으로 전년보다 78.6%, 테이스티나인은 233억원으로 217.0% 급증했다.

백화점과 호텔 등도 고성장세를 보이는 HMR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신당동 돼지고기 전문점 '금돼지식당'과 밀키트 '금돼지식당 모둠 구이 세트'를 출시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정한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커머셜, 현대모비스-캠코와 車부품 협력사에 3000억 지원
2
LG에너지솔루션 최상훈 상무, 7월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3
윤종규 회장 “어려운 시기에 고객의 든든한 방파제 역할 수행하자”
4
미래에셋증권, ELW 327개 종목 신규 상장
5
IBK기업은행·KT, ‘AI음성플랫폼’ 기반 AI보이스뱅킹 상용화
6
성대규 사장 “고객 생로병사 관리로 새로운 가치 제공”
7
한화손해보험, 2022년 직원 홍보모델 선발
8
CJ그룹, 베트남서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개최
9
KB국민카드, 종로구와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 업무협약
10
쌍용차, 토레스 계약물량 5만대 육박…주말 반납 총력생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