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IT
KT-KT DS 컨소시엄, 신영증권 금융 클라우드 전환
황유진 기자  |  broadtel@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9  15:0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KT는 KT DS와 컨소시엄 형태로 신영증권의 주요 금융거래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영증권의 이번 전환 사업에서 KT는 국내 대표적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의 역량을 발휘하며 KT DS는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 역할을 강화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신영증권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고객이 직접 접속하는 주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KT 컨소시엄은 앞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결합한 AI/DX 플랫폼을 통해 신영증권의 디지털 전환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디지털 전환을 꾸준히 준비했던 신영증권은 KT 컨소시엄을 통한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과거보다 더 빠르고 유연하게 시스템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한 업무 전반의 생산성 향상도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KT는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운용 역량을 토대로 원활한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고 고객사의 데이터센터와 KT 클라우드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커넥트 허브도 활용할 계획이다. KT DS는 사업 수행 파트너로 품질관리와 컨설팅을 통해 신영증권 고객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KT는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 가능한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사업자다. 금융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중대형 금융사를 위한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와 금융전용 클라우드 보안데이터센터(FSDC)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금융 전용 클라우드 존을 구축하고 KEB하나은행, 부산은행 등 주요 금융사를 유치한 바 있다.

KT DS는 KT의 클라우드 총판사로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사후 관리까지 맡는 MSP 사업자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의 인프라,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 수행경험을 토대로 금융, 공공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장 전무는 "이번 신영증권 클라우드 전환사업은 금융권 최초로 주요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KT는 그룹사인 KT DS와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사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황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22일부터 선착순 분양 시작
2
SKT, 혁신적 5G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 수상
3
오늘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카드공제 확대
4
현대제철, 환경개선에 4900억 추가… 10년간 총 1조 투자
5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12월 분양
6
구현모 KT 대표 "KT, 통신 아닌 디지털 플랫폼 회사로 변화"
7
손해보험 사회공헌協, 코로나 등 피해 대학생에 장학금 10억원
8
한국GM, '한국 여성 엔지니어 리더십' 역량 강화
9
SKT,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 ‘보이스봇’ 업계 첫 선
10
임대차법 시행 3개월간 서울 전셋값 7.5% 올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