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자동차
현대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Top 5 달성
정한국 기자  |  toda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1  12:0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현대차가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자동차 부문 Top5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0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0)’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 자동차 부문 5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전년비 약 1% 상승한 143억 달러를 기록했다(‘19년 141억 달러).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업계가 크게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타 자동차 브랜드들은 역성장을 기록한데 비해,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업계 내 유일하게 브랜드 가치가 성장했다. 이를 토대로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자동차 브랜드 5위를 최초로 달성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2005년 이후, 브랜드 순위는 48계단, 브랜드 가치는 108억 달러가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해왔다. (2005년 브랜드 순위 84위, 브랜드 가치 35억 달러)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현대자동차 브랜드 가치 상승 이유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IONIQ’을 발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과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 사회공헌 활동에서의 발 빠른 대응 및 전기차•수소차의 실질적 판매 확대 등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써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6만여 대 이상의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지난 8월 전용 전기차 브랜드 ‘IONIQ’을 런칭하고 2024년까지 3종의 전용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위스 정부와 수소트럭 ‘엑시언트’(XCIENT)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 사업 성과를 기록하며 타 브랜드 대비 친환경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사업을 통해 도시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혁신적인 이동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각국의 오픈 이노베이션 랩과 R&D 협업을 체결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19 위기상황에서의 발 빠른 시장 대응 역시 이번 글로벌 브랜드 가치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된 이유 중 하나다. 고객과의 대면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 판매채널을 적극 도입•확산하여 고객접점을 다각화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온라인 구매 플랫폼인 ‘클릭 투 바이’(Click to Buy)는 인도 누적 방문자 150만 명을 달성했으며, 미국 현지 딜러의 95% 이상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현대차는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위생용품, 환자 및 의료인력 운송 등을 위한 전용차량 지원과 현대자동차 고객 대상 각종 금융 및 서비스 혜택 제공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정한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카드, 피해 고객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2
강구영 KAI 신임 사장 취임... "5년간 R&D에 1.5조 투입“
3
KAI, 폴란드 방산 전시회 참가... 유럽 전역 수출 확대
4
신한은행, 신입공채 포함 하반기 700명 채용
5
동서식품, 소비자들과 함께 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6
추석 차례상 비용 32만3천원… 전년대비 8.5%↑
7
NH농협은행, '재창업 특례보증대출' 판매... 소상공인 재기 지원
8
삼성물산, 카타르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
9
한국GM, 장애 아동 가정 위해 ‘쉐보레 스파크’ 10대 기증
10
현대차, 1∼7월 수소차 판매 1위… 두 자릿수 성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