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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 각계 조문 행렬 이어져
정한국 기자  |  toda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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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0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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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9일 숙환으로 별세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에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10일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옛 대우그룹 관계자들과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홍사덕 전 국회의원,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부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차례로 다녀갔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등이 오후 중 빈소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박하고 조촐한 장례'를 원한다는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은 부조금과 조화를 받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애도의 뜻을 존중해 조화는 받고 있다.

빈소 내실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보낸 조화가 놓였다.

정관계에서는 홍남기 부총리,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이 조화를 보냈다. LA다저스 소속 야구선수 류현진씨도 조화로 고인을 애도했다.

이경훈 전 ㈜)대우 회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김태구 전 대우자동차 회장, 장병주 전 ㈜대우 사장, 장영수·홍성부 전 대우건설 회장, 강병호·김석환 전 대우자동차 사장 등 여러 '대우맨'들이 종일 빈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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