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한화, 불꽃기술력 캐나다서 뽐내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0  15:06: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한화가 매년 여의도 하늘을 수놓던 불꽃의 향연을 캐나다 하늘로 옮겨 세계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화는 지난 4일(현지시간) '제35회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불꽃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몬트리올에서 꿈꾸다'(Dreaming in Montreal)를 주제로 불꽃쇼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일본 오마가리 불꽃축제, 호주 하버브릿지 불꽃축제와 함께 세계 3대 불꽃축제로 꼽힌다.

올해는 한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미국, 캐나다, 호주 등 6개국이 오는 7월 말까지 각 나라 특성을 살린 불꽃쇼를 선보인다. 대회가 끝나면 판정단의 심사를 거쳐 각종 상을 수여한다.

㈜한화가 이날 6개국 중 첫 번째 순서로 선보인 불꽃쇼는 서울 정기 불꽃축제에서 인기를 끌었던 특징적인 불꽃을 전 세계인에게 처음 공개한 것이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리 위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듯한 '나이아가라 불꽃',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며 화려한 불꽃을 뽐내는 '불새 불꽃', 스마일, 꽃, 하트 모양 등의 '캐릭터 불꽃', 다양한 색깔과 모양이 어우러지는 '분수 불꽃'과 '타워 불꽃' 등을 선보여 현지에서 많은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지 행사 관계자는 "한화팀은 처음 보는 불꽃들을 많이 선보여 흥미로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K파이어웍스'(K-Fireworks·한국형 불꽃놀이)의 인기가 굉장히 높아질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화는 올해 10월에도 '제17회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르노삼성, ‘QM6 LPG’ 인기에 부활 신호탄
2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 돌입
3
한은, 내일 기준금리 결정... 日규제에 인하 가능성 커져
4
현대·기아車, CVVD 엔진 세계 최초 개발
5
[포토] 아이비엘, 흥미로운 남녀 소비 트렌드
6
SC제일은행, 해외여행 특화 '시그마카드' 인기
7
삼성물산, 2070억대 말레이 복합몰 수주
8
[포토] 아이비엘, 이색적인 남녀 소비 트렌드
9
한화컨소시엄,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수주
10
[포토] 아이비엘, 남자는 '리빙픽'... 여자는 '오토커넥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