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 법인 출범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9  16:3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이 스위스 취리히에 현지법인 Korean Re Switzerland AG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안리가 스위스 현지법인 설립 추진을 결정한 2017년 말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스위스 금융당국인 FINMA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법인에 대한 최종 라이선스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는 1일부터 유럽지역에서 재물, 특종, 해상, 자동차 등 손해보험 종목의 재보험 영업이 가능해졌다.

유럽시장은 전세계 보험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는 보험의 중심지로, 보험시장의 선진기술이 집약된 지역이다.

스위스는 우수한 보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럽대륙 재보험 시장의 허브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유럽 보험시장 확대를 통한 글로벌시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리는 2014년 발표한 ‘비전 2050’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따라 적극적 해외진출 노력을 펼쳐왔다.

2013년 취임 이후 ‘해외 진출’을 강조해온 원종규 사장은 2015년 4월, 런던 로이즈 마켓에 입성, 현지법인 Korean Re Underwriting Ltd.을 출범시킨 바 있으며, 연이어 2017년 말레이시아 라부안 지점, 2018년 두바이 지점을 설립하는 등 코리안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번 스위스 현지법인 출범을 통해 코리안리는 유럽시장에 또 하나의 거점을 마련, 유럽시장에서의 더욱 적극적인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차, 소형 SUV ‘베뉴’ 글로벌시장 첫 공개
2
'현대카드'가 '코스트코'와 함께 새로운 시대 연다
3
르노삼성 노조, 지명파업 돌입... 노사갈등 악화
4
SC제일은행, 리버풀 결승전 기념 고객 이벤트 실시
5
신한카드, 사내 소통 플랫폼 '대자보' 운영 눈길
6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 법인 출범
7
조원태 회장, 첫 국제무대 데뷔 ‘IATA 총회’ 의장 맡는다
8
코리안리, ‘제38차 코리안리 세미나’ 개최
9
한국은행, 기준금리 다시 동결... 연 1.75%
10
SC제일은행, ‘인터내셔널 웰쓰 포럼’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