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IT
LG유플러스, 5G에 ‘통합 광선로 감시시스템’ 적용
황유진 기자  |  broadtel@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3:2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을 서울과 수도권 5G 네트워크에 적용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수도권에 적용을 마치면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 통신국사를 연결하는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장애 발생시 위치와 원인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데이터는 5G 중계기와 기지국, 통신국사를 거쳐 콘텐츠가 있는 서버로 전달되고 여기서 처리된 데이터가 다시 반대로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달된다.

광선로는 이들 장비와 국사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하기 때문에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고, 장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 위치를 곧바로 파악해 이를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기존에는 광선로에 단선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단선 지점을 찾기 위해 운영자가 측정기를 가지고 직접 국사에 출동해 각 회선 별로 광신호 값을 측정해 수십분 이상 소요됐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이번 광선로감시시스템 도입으로 개별 광선로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장애 복구가 가능해진다. 5G 중계기와 기지국, 통신국사간 광선로는 물론 인터넷과 전용회선 서비스에 사용하는 유선망 상황까지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중소기업 유비쿼스, 코위버와 함께 개발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황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르노삼성, ‘QM6 LPG’ 인기에 부활 신호탄
2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 돌입
3
한은, 내일 기준금리 결정... 日규제에 인하 가능성 커져
4
현대·기아車, CVVD 엔진 세계 최초 개발
5
[포토] 아이비엘, 흥미로운 남녀 소비 트렌드
6
SC제일은행, 해외여행 특화 '시그마카드' 인기
7
삼성물산, 2070억대 말레이 복합몰 수주
8
[포토] 아이비엘, 이색적인 남녀 소비 트렌드
9
한화컨소시엄,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수주
10
[포토] 아이비엘, 남자는 '리빙픽'... 여자는 '오토커넥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