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유통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출시 30년 맞아
유광현 기자  |  product@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3:23: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동서식품은 1989년 시장에 내놓은 '맥심 모카골드'가 올해로 출시 30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1970년 분말화된 인스턴트 커피를 국내에서 처음 생산했던 회사로서, 1976년 처음으로 커피 믹스를 시장에 내놨다. 동서식품은 당시 인스턴트 커피, 프리마, 설탕의 조합을 표준화한 제품을 구상했고, 연구·개발 끝에 커피 믹스를 탄생시켰다.

'맥심 모카골드'는 첫 커피 믹스의 등장 13년 뒤인 1989년에 나왔다. 현재 '맥심 모카골드'는 국내 커피 믹스 시장점유율 80%로 압도적이다. 또한 이 제품은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억' 소리 나는 판매량과 함께 ‘국민 커피’라는 위상을 지키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커피 수입량의 절반 가까이 동서식품이 들여올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제품의 영향이 크다.

또한 ‘맥심 모카골드’ 스틱형 제품의 연간 판매량은 지난해 기준으로 61억 개에 달했다.

이는 하루 1671만 개 즉, 1초에 193개가 팔려나가야 달성 가능한 숫자다.

지난해 팔린 16㎝짜리 스틱 61억개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으로 다녀오고도 남는 길이가 된다고 동서식품은 전했다.

동서식품은 "일회용으로 포장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하며, 더운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다"며 "질 좋은 원두, 프리마의 원료인 야자유의 향, 설탕의 맛의 이상적인 배합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유광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내 업체도 8년전 '초고순도 불화수소' 제조 특허 출원
2
한국지엠, 픽업트럭 '콜로라도' 8月 공식 출시
3
SC제일은행, 美 달러화 '초이스외화보통예금' 연 2.0% 특별금리
4
쌍용차, 평택 2라인 가동 중단... 투리스모 단종
5
SKT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A40’ 출시
6
르노삼성, 동급 최고 가성비 ‘2020 SM6’ 출시
7
KAI 김조원 사장 사임 … 최종호 사장 직무대행 체제
8
삼성SDS, 베트남 IT기업 CMC 최대주주 된다
9
BBQ, 네이버 해피빈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
10
현대차 정몽구재단 8년간 2300명 장학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