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자동차
볼보트럭 "교통사고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것 목표"대형 트럭 관련 교통 안전 및 교통사고 감소 위한 안전 전략 수립
도정환 기자  |  dokoma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0  11:00: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9일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볼보트럭 안나 밀러(Anna Müller) 인터내셔날 세일즈 총괄 수석 부사장,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 볼보트럭 안나 밀러(Anna Müller) 인터내셔날 세일즈 총괄 수석 부사장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 볼보트럭코리아 제

[경제플러스=도정환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볼보트럭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여기서 볼보트럭은 교통사고 제로 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9일 볼보트럭코리아는 경기 김포에 있는 한국타임즈항공에서 안나 밀러 인터내셔널 세일즈 총괄 수석 부사장과 안나 리게 교통·제품 안전 담당 이사 등이 배석한 가운데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을 위한 볼보트럭의 비전을 제시하고, 비상제동장치(AEBS) 시연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은 품질, 환경과 함께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꼽으며 교통사고 조사팀(ART)이 각종 교통사고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등 안전시스템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스웨덴 정부의 '비전 제로'에 뜻을 함께하고 있는 볼보트럭은 볼보의 제품이 관련된 교통사고 발생율을 제로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나 밀러 부사장은 "안전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인류에게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라며 "매년 1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현재 상황에서 볼보트럭은 모든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볼보트럭이 관련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볼보트럭은 전기트럭과 LNG와 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트럭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볼보트럭은 대형 트럭 관련 교통 안전을 실천하고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안전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법규 도입에 앞서 지난해 1월1일부터 판매되는 볼보트럭 대형 트랙터 제품에 비상자동제동장치와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등을 기본으로 장착해 판매하고 있다.

또,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제조사를 통틀어 볼보트럭이 유일하게 대형과 중형 트랙터, 덤프와 카고 모든 차종에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안나 리게 이사는 "앞으로도 볼보트럭은 사회적 책임을 갖고 모두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동시에 운전자 교육훈련, 캠페인 전개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도정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르노삼성, ‘QM6 LPG’ 인기에 부활 신호탄
2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 돌입
3
한은, 내일 기준금리 결정... 日규제에 인하 가능성 커져
4
현대·기아車, CVVD 엔진 세계 최초 개발
5
[포토] 아이비엘, 흥미로운 남녀 소비 트렌드
6
SC제일은행, 해외여행 특화 '시그마카드' 인기
7
삼성물산, 2070억대 말레이 복합몰 수주
8
[포토] 아이비엘, 이색적인 남녀 소비 트렌드
9
한화컨소시엄,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수주
10
[포토] 아이비엘, 남자는 '리빙픽'... 여자는 '오토커넥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