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현대차 "R&D 45조 투자, 영업이익률 7% 목표"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7  18:5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R&D)과 미래 기술 분야 등에 2023년까지 총 45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0년까지 자동차 사업에서 영업이익률 7%, 자기자본이익률(ROE) 9%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현대차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경영 전략 및 중점 재무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R&D와 경상투자등에 약 30.6조원, 모빌리티,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에 약 14.7조원 등 총 45.3조원을 투자한다.

연간으로 따지면 약 9조원이다. 현대차의 과거 5년 연 평균 투자액은 5.7조원이었다. 58% 늘어난 셈이다.

R&D·경상투자(30.6조원)는 구체적으로 신차 개발 등에 20.3조원, 시설 유지 등에 약 10.3조원을 투입한다.특히 신차는 SUV·고급차(제네시스 브랜드) 중심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미래 기술 투자(14.7조원)와 관련해서는 차량공유 등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 6.4조원, 차량전동화분야에 3.3조원,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기술에 2.5조원, 선행 개발 및 전반적 R&D 지원 사업에 2.5조원을 투입한다.

현대차는 이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2022년 기준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 7%, ROE 9% 수준 달성을 추진하겠다는 구체적인 수익성 목표를 제시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르노삼성車, '마스터 버스' 6월 출시한다
2
벨기에·영국서 신형 코란도 출시 행사 개최
3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출시
4
삼성물산 래미안 연지2구역 분양설명회 성황
5
신한금투, 정보보호 기술특허 공유 협약 체결
6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GEP 참가 기업 모집
7
우리은행, MBK와 손잡고 롯데카드 인수전 참여
8
신한금투, '금융상품알리미 서비스 등록' 이벤트
9
한화손보, '안전운전'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10
농심·오뚜기, 美라면가격 담합 의혹 벗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