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애경그룹, 홍대 애경타워에 ‘국내최대’ 벽시계 선보여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9  16:0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애경그룹은 애경타워 외벽에 국내 최대 규모의 벽시계 'AK24'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K24는 지름 약 24m, 총무게 약 1050㎏에 달하는 벽시계다. 분침 길이가 11m(350㎏)에 달하며 시침도 9m(250㎏)다. 총 무게가 1톤이 넘는 웅장한 벽시계는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에서도 보인다. 또한 위성 GPS수신 기능을 탑재해 오차 없이 시간을 정확하게 알린다.

애경그룹은 AK24 제작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준비를 시작, 시침과 분침 등 부품 제작에만 약 2개월을 소요했다.

한국 기네스에 문의한 결과 AK24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벽시계 타이틀 획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계바늘과 숫자 뒤에는 흰색 라이트가 설치돼 연남동과 홍대 거리를 간접 조명으로 밝힌다. 시계 조명은 계절 별 일몰, 일출시간이 기억된 기억장치를 이용해 자동으로 점등된다.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건물구조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섬세한 시공을 하고, 낙뢰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애경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의 벽시계인 'AK24' 설치를 기념해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재석 AK홀딩스 사장은 "그룹 신사옥인 애경타워의 명소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며 "뉴욕의 타임스퀘어나 런던의 빅벤처럼 관광객이 가장 먼저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애경타워를 홍대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내 업체도 8년전 '초고순도 불화수소' 제조 특허 출원
2
한국지엠, 픽업트럭 '콜로라도' 8月 공식 출시
3
SC제일은행, 美 달러화 '초이스외화보통예금' 연 2.0% 특별금리
4
쌍용차, 평택 2라인 가동 중단... 투리스모 단종
5
르노삼성, 동급 최고 가성비 ‘2020 SM6’ 출시
6
KAI 김조원 사장 사임 … 최종호 사장 직무대행 체제
7
삼성SDS, 베트남 IT기업 CMC 최대주주 된다
8
BBQ, 네이버 해피빈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
9
신한은행, 직원 유투버 인플루언서 양성한다
10
LG유플러스, U+IoT에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