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대한항공 셀프 체크인 서비스 대상 확대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9  16:0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대한항공은 고모바일 체크인, 웹 체크인, 키오스크(KIOSK·무인탑승수속기기) 등 셀프 체크인 서비스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셀프체크인 서비스는 모바일·웹 체크인 및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 기기를 이용해 고객이 직접 선호하는 좌석을 선택하고, 체크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위탁할 수하물이 없다면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해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출국장으로 바로 입장 가능하다.

익스플로러 보러가기
이용 대상 확대 방침에 따라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미국, 인도, 미얀마 등 비자가 필요한 국가로 여행하는 승객도 셀프 체크인이 가능토록 했다. 기존엔 비자 필요 국가로 여행할 경우 관련 여행 서류 확인을 위해 카운터에서 직원이 확인해야 했다.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 승객이 전자 여권을 소지하고, 전자비자(ESTA)를 발급 받았을 경우만 셀프 체크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달부터 시스템 개선으로 B1, B2, F1, F2와 같은 종이 비자 소지자나 영주권 카드 소지자도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내년 1월 15일부터는 만 24개월 미만의 유아를 동반한 승객도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유아용 요람을 신청한 승객은 기존대로 카운터에서 수속을 해야 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싱가포르, 오클랜드, 토론토 공항에서 키오스크 기기를 이용해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차, 소형 SUV ‘베뉴’ 글로벌시장 첫 공개
2
'현대카드'가 '코스트코'와 함께 새로운 시대 연다
3
르노삼성 노조, 지명파업 돌입... 노사갈등 악화
4
SC제일은행, 리버풀 결승전 기념 고객 이벤트 실시
5
신한카드, 사내 소통 플랫폼 '대자보' 운영 눈길
6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 법인 출범
7
조원태 회장, 첫 국제무대 데뷔 ‘IATA 총회’ 의장 맡는다
8
코리안리, ‘제38차 코리안리 세미나’ 개최
9
한국은행, 기준금리 다시 동결... 연 1.75%
10
SC제일은행, ‘인터내셔널 웰쓰 포럼’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