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KB금융, 리딩뱅크 굳히기…금융앱 '톱3' 內 목표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30  09:2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리딩뱅크' KB금융지주가 내년도 경영 목표를 업계 1위 굳히기로 삼고, 증권과 손해보험, 카드 등 주요 계열사의 업계순위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전문은행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애플리케이션(앱) 순위도 내년까지 세 손가락 안에 들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윤종규 회장 취임 4주년을 맞아 내년도 목표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의 압도적 업계 1위 자리 지키기와 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의 업계순위 도약에 힘쓸 계획이다.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대한다. 우선, 금융 앱 서비스를 고도화해 내년 안에 앱 순위 2∼3위 진입, 최종적으로는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KB금융은 뱅킹앱인 'KB스타뱅킹'과 간편 이체 등이 가능한 '리브', 금융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브메이트' 등을 두고 있다.

KB스타뱅킹의 누적 가입자 수는 1천448만4천명, 리브의 경우 351만8천명에 이른다.

KB금융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에 대응이 가능한 핵심 앱의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 편의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사업은 동남아시아에 거점 진출국을 두고 인접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홍콩·런던·뉴욕 등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시장에서는 기업투자금융(CIB) 확대를 고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중공업, LNG 운반선 2척 추가 수주
2
‘제네시스 G90’ 출시... 판매가격 7706만원부터
3
[카레이다] 쌍용차, 15년 만에 내수판매 3위 차지할까?
4
현대차, '벨로스터 N' 누적판매 1천대 돌파
5
한국GM,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출시
6
[진대리의 야반도주] 폐업 자영업자 100만명? 서민경제 빨간불
7
현대차, BBC 탑기어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수상
8
‘롯데카드·손보’ 매물 나와... 금융그룹 물망
9
쌍용차, 12월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10
[재계 25시]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만 ‘나홀로 행복’ 논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