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디지털 생태계 초연결로 시장 이끈다”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15:4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신한카드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신한페이판(PayFAN)'을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열고 신한페이판 런칭 세러머니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페이판은 기존 앱카드 플랫폼 '신한판(FAN)'에 결제·금융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AI·빅데이터 등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오는 11일부터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날 "변화를 거부하면 '도태'되고, 변화를 받아들이면 '생존자'가 되지만 변화를 주도하면 '리더'가 된다"며 "본업인 지불결제 시장에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함으로써 주도권을 강화하고, 초개인화 상품서비스를 통한 고객에게 차별적 경험을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한페이판은 고객의 카드 이용 내역을 타임라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금융 앱 최초로 적용했다.

이로써 고객이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과 함께 빅데이터로 분석한 맞춤 혜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가맹점 추천, 오토, 쇼핑과 같은 신한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들과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메인화면에서 원터치로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페이판에서 전체 고객 서비스(CS)의 96% 수준까지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과 디지털 접점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중공업, LNG 운반선 2척 추가 수주
2
‘제네시스 G90’ 출시... 판매가격 7706만원부터
3
[카레이다] 쌍용차, 15년 만에 내수판매 3위 차지할까?
4
현대차, '벨로스터 N' 누적판매 1천대 돌파
5
한국GM,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출시
6
[진대리의 야반도주] 폐업 자영업자 100만명? 서민경제 빨간불
7
현대차, BBC 탑기어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수상
8
‘롯데카드·손보’ 매물 나와... 금융그룹 물망
9
쌍용차, 12월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10
[재계 25시]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만 ‘나홀로 행복’ 논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