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각 칼럼리스트] 우리 사회에 언젠가 부터 BMW승용차가 부러운 외제승용차가 아닌 걱정의 산물이 됐을까요,

고속도로에서 견인되는 BMW 차량... 만약, 도로변 주차장에서 제 앞에 나타났을 때 혹시나 하는 마음과 한편으로 안스러움의 마음을 가지게 됩[경제플러스=남은호 국장]니다.

왜 요즘 이런 일들이 더 많이 생길까 의문을 품어봅니다.

제조사는 제품을 책임감 있게 만들지 못할까?, 왜 한국에서만 집중적으로 발생할까? 앞으로 어떻게 처리 해 나갈까? 이런 저런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이 또한 빨리 지나가고, 편한한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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