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SK텔레콤은 ‘월드IT쇼 2018’ 전시장에 5세대(5G) 이동통신망으로 초고화질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360도 라이브 영상전화’ 체험존을 선보였다.

고흐 그림을 배경으로 꾸민 방은 상대방과 전화를 하며 360도 카메라로 방 안 전경을 둘러볼 수 있다.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20배 이상 송·수신 속도가 빠른 5G 기술로 구현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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