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IT
KT “배터리 절감기술로 갤S9 최대 55% 더 쓴다”
황유진 기자  |  broadtel@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5:1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KT는 4세대 이동통신(LTE) 전국망에 적용된 배터리 절감 기술(C-DRX)을 최적화하고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최대 55%까지 늘렸다고 11일 밝혔다.

KT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시험에서 삼성 갤럭시 S9 모델로 자사 배터리 절감 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데이터 이용시간이 최대 3시간49분(55%)까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KT의 LTE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과정 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KT는 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를 이용해 테스트한 결과, C-DRX를 적용하지 않은 갤럭시 S9의 경우 최소 7시간에서 최대 7시간 50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반면, C-DRX를 적용한 갤럭시 S9은 최대 10시간 49분까지 사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C-DRX는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데이터 연결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통신기능을 주기적으로 저전력 모드로 전환한다. 기존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모뎀과 통신사 기지국간 통신이 계속해서 이뤄진 것에 비해 C-DRX 환경에서는 데이터 송수신 주기를 최적으로 줄인다.

김영식 KT INS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KT의 우수한 혁신기술로 차별화된 사용자 만족을 계속해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황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중공업, LNG 운반선 2척 추가 수주
2
‘제네시스 G90’ 출시... 판매가격 7706만원부터
3
[카레이다] 쌍용차, 15년 만에 내수판매 3위 차지할까?
4
현대차, '벨로스터 N' 누적판매 1천대 돌파
5
한국GM,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출시
6
[진대리의 야반도주] 폐업 자영업자 100만명? 서민경제 빨간불
7
현대차, BBC 탑기어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수상
8
‘롯데카드·손보’ 매물 나와... 금융그룹 물망
9
쌍용차, 12월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10
[재계 25시]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만 ‘나홀로 행복’ 논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