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이솔 기자] KDB생명은 업계 최초로 3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간편심사 종신보험인 ‘(무)KDB생활비받는 종신보험’을 판매 중이다.

‘(무)KDB생활비받는 종신보험(간편심사형)’의 경우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재검사 필요소견이 있는지, 최근 2년 이내에 질병, 사고로 입원/수술한 적 있는지, 최근 5년 이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한 적 있는지의 3가지 질문을 통해 일반심사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피보험자(유병자)가 보다 쉽게 가입이 가능하고,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기능에 추가 적립액의 인출, 추가납입 기능을 더하여 고객 편의를 확대한 특징이 있다.

또한 ‘(무)KDB생활비받는 종신보험’은 기본형, 체증형, 든든자금형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고객의 보장자산 니즈에 맞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는데, 특히 ‘(무)KDB생활비받는 종신보험(간편심사형)’의 3형인 든든자금형으로 설계하였을 경우, 40세 남성, 주계약 5000만원, 20년납 기준으로 월 보험료는 18만1000원이며, 나아가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60세 계약해당일부터 10년간 매년 계약해당일에 생존하였을 경우 150만원을 지급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간편심사 건강보험에서 더 나아가 간편심사 종신보험인 (무)KDB생활비받는 종신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였다”며, “기존의 일반심사종신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유병자, 고령자 고객도 종신보험에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되어 보험 사각지대의 해소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KDB생명] # Adver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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