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LG유플러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등 아이와 함께 크고 쉽게 보는 유플러스tv 유튜브 채널, 유해 사이트로부터 자녀를 지키는 유플러스 기가인터넷, 유아 학습 도우미 유플러스 홈보이, 아이를 지켜주는 홈CCTV 맘카·IoT 도어캠 등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 홈 서비스 가입 상담 이벤트를 열었다. 상담 고객에게 캐리 스케치북, 색연필, 밴드 등을 증정했고, 제품 구매자에게는 유플러스tv 키즈월정액(9900원) 3개월 무료 쿠폰을 제공했다.

송구영 LG유플러스 PS홈마케팅부문 상무는 "차별화된 유아 서비스로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며 "고객에게 실질적 생활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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