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모델들이 농심이 출시한 감자스낵 ‘감자군것질’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모델들이 농심이 출시한 감자스낵 ‘감자군것질’을 선보이고 있다.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농심은 15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수미감자의 맛은 그대로 살리고 바삭함을 더한 감자스낵 ‘감자군것질’ 출시를 기념한 사진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감자군것질’은 바삭한 식감과 소리가 극대화될 수 있는 1.4mm의 두께가 특징으로 국내 유일의 연속식 저온진공기술을 적용, 바삭한 식감에 씹는 소리까지 경쾌한 제품이다. 감자 본연의 맛에 충실한 ‘오리지널’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바베큐맛’ 2종이 있다. ‘감자군것질’은 친구, 가족과 함께 나눠먹는 군것질의 ‘즐거움’이라는 속성을 전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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