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서울 대치동 갤러리 크링에서 임페리얼 12년, 17년, 21년산에 이어 ‘임페리얼19 퀀텀’을 출시했다.

‘임페리얼19 퀀텀’은 용량 500㎖, 알코올 도수 40도인 국내 첫 19년산 울트라 수퍼프리미엄 위스키로 달콤하고 신선한 과일향과 오크통에서 우러나오는 깊고 풍부한 맛이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이룬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병 용기는 측면을 견고하게 감싼 실버 프레임 장식과 심플한 바디라인을 채택해 남성미를 강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명한 글라스의 전면과 후면에 양각된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은 현대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게 기존 위스키와 차이점이다.

임페리얼 문장이 실크 프린트된 투명 캡도 임페리얼19 퀀텀의 특징 중 하나다. 출고가는 5만9천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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