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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의 올바른 상환 방안은?
손철수 칼럼리스트  |  moontaksalang@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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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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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철수 위원
 Q. 안녕하십니까? 20대 직장인입니다.
회사 생활을 한지는 2년 정도 되었으며 지금 하고 있는 재테크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어 상담 신청 합니다. 월급여는 세후 180만원이며 큰 변화는 없습니다. 생활비나 다른 지출들도 큰 변동이 없이 꾸준히 일정한 상황입니다. 현재 600만원 정도 학자금 대출이 있으며 이자는 6%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금은 500만원 시중에 1금융권에 있는 것이 가지고 있는 목돈의 전부입니다.

적금은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펀드는 몇 년 이상 납입을 한 상태이며 수익이 약간 플러스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보장성 보험의 경우 어머니가 옛날부터 가입 해 주신 건강보험 3만원이 전부이며 현재 실비는 없습니다. 보장성 보험을 어떻게 추가적으로 준비 해야 하는지 궁금하며 남는 금액들도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더불어 제 나이에 준비 하거나 시작 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정보> 27세 여성 직장인
   
▲ 변경전

A. 안녕하세요. SK모네타 재무 상담사 손철수 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여러 가지 이유들로 자금을 나누어 준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되며 정확한 계획이나 목표 부분이 없는 점이 있어 정확한 답변이 어려운 점 말씀 드립니다. 자금을 나누어 준비를 하시는 부분은 좋으나 효율성을 점검해 보아야 하는 점 알아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 저축이나 투자를 하기 보다 지금 하고 있는 포트 폴리오에서 문제점은 없는지 좀 더 효율적인 운영방안은 없는지 고려해 보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학자금대출과 목돈-
현재 학자금 대출 600만원이라는 빚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자도 매달 나가고 있으며 금리 수준도 그리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지금 예금 500만원을 가지고 계시며 적금 또한 납입을 하고 계십니다.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정리를 한다면 불필요한 이자에 대한 지출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중에 1금융권 기준으로 예금 금리가 3%내지 3.2% 수준입니다. 여기서 15.4%의 이자 소득세를 제외 한다면 실질 이자는 2%중반에서 후반 정도에 불과 합니다. 더 비싼 이자를 감당 하면서 더 낮은 이자의 방안으로 저축을 하시는 것은 그리 효율적인 방안이 아닙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목돈과 적금으로 이 부분을 정리 하시고 새로 포트 폴리오를 구성 하셔서 목돈을 만들어 가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부양비-
매달 부모님께 10만원의 용돈을 드리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그 돈이 없어서 생활에 문제가 생기신다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이자 회원님의 선택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회원님의 나이가 굉장히 젊으시기 때문에 부모님 역시 경제 활동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부모님께서 경제 활동을 하고 계시고 생활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매달 용돈을 드리는 것보다 모아서 한번에 적지만 목돈을 드리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인 방안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매달 용돈을 드리게 되면 10만원 또한 부모님의 기타소득으로 잡혀 소비 지출의 규모를 키우게 됩니다. 차라리 10만원씩이라도 모아서 한번에 드린다면 가까운 곳에 여행이라도 가실 수 있게 보다 더 쓰임새 있게 쓰여 질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나중에 조금이라도 목돈을 더 모아 결혼이나 목돈이 필요시 부모님께 도움을 덜 받는 것 또한 필요 합니다.

-보장성 보험-
현재 3만원의 건강보험을 가지고 계신데 보장성 부분이 취약한 편입니다. 아직 실비가 없다는 점 또한 문제점입니다. 기본적으로 보장성은 저축이 아니라 지출의 비용으로서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보장을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즉 비용 대비 효율성을 고려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비를 기본 베이스로 하여 준비를 하시되 여유에 따라서 진단금이나 기타 특약들을 넣어 준비 하신다면 회원님 나이대에는 7~8만원이면 충분한 보장성 보험의 준비가 가능 합니다.

   
▲ 변경후
-변액연금-
내년부터 전반적인 비과세에서 혜택이 축소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미리부터 젊은 나이에 비과세 부분을 준비 하시고 장기간 운영을 하신다면 비과세라는 큰 장점을 가져 갈 수 있습니다. 장기간 납입을 해야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큰 금액으로 준비를 하기 보다는 시작은 작은 금액으로 준비를 하더라도 나중에 추가 납입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필요한 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대출금을 갚고 이자로 나가던 부분으로 최소금액으로라도 변액연금을 일찍부터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재무상담이나 금융상품 선택 등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문의 주시고 객관적이고 올바른 정보 전달과 함께 재무상담 절차에 따라 상담 진행 해 드립니다.

◇SK모네타 재무상담위원 손철수 / E-mail. moontaksalang@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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