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가 신제품 남성 가방 ‘타이온’을 출시했다.

타이온은 바젤 아트 페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정장과 캐주얼 어디든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져 현대적 감각의 남성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외부 소재는 물소 가죽을 사용했으며 내부는 검은 색의 코튼 라이닝으로 물과 얼룩에 강하게 만들어졌다.

발리 고유의 레드, 화이트 라인이 내부에 장식돼있다. 가격은 1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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