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증시리포트
국내주식형펀드, 지난주 이어 전유형 '빨간불'
유광현 기자  |  ygh5059@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코스피지수가 한주간 0.94% 상승하면서 국내주식형펀드 전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형주 및 코스닥이 2% 넘는 상승률로 선전하면서 중소형주 펀드가 소유형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22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업종 및 테마주식을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8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펀드가 1.84%의 주간 수익률로 전주에 이어 가장 높은 성과를 올렸다. 1개월 성과 또한 소유형중 가장 높다. 일반주식펀드는 0.95% 상승, 배당주식펀드는 0.97%를 냈다. K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0.75%로 K200지수 상승률인 0.74%를 소폭 웃돌며 소유형중 가장 낮은 성과를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471개 펀드 중 62개 펀드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으며, 코스피 등락률을 웃돈 펀드는 644개다. 자동차 관련 ETF 및 코스닥 우량 종목에 투자하는 코스닥 관련 ETF가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삼성그룹주 펀드 및 은행 관련 ETF가 하위권에 자리했다.

국내채권형펀드 수익률이 13주째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그리스 우려감이 안도감으로 바뀌며 안전사잔 선호 현상이 약해져 국내 채권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국고채 1년물은 1bp 상승한 3.28%, 3년물은 2bp상승한 3.30%를 기록했다. 5년물과 10년물은 각각 3bp,2bp씩 상승했다.

채권금리 상승에 금리변화에 둔감한 초단기채권펀드가 0.06%로 소유형 중 가장 양호했다. 그 뒤를 이어 하이일드 채권펀드가 0.05%의 성과를 기록했다. 일반채권, 우량채권, 중기채권펀드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듀레이션 2년 이상의 중기채권펀드가 -0.05%로 가장 저조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0개 국내채권펀드 중 34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중 ‘메리츠힘찬국채플러스 1[채권]종류 A’펀드가 0.27%의 수익률로 가장 높았다.

이은경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는 " 이 펀드는 IRS 스왑거래를 하고 있어 채권형임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상당히 큰 펀드"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유광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신한카드, 최대 3.5% 적립 ‘딥 드림’ 카드 출시
2
KB국민은행, 가을 이사철 맞이 '전세자금 대출' 이벤트
3
우리은행-서울시, ‘서울 전기차 시대’ 공동선언
4
우리은행, 청년 글로벌 인턴십 실시
5
국민카드, 테이블 앉아 모바일 결제하는 서비스 출시
6
에쓰오일, '400 우리카드' 출시
7
우리은행,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8
신한은행, 김해공항 영업점·환전소 운영자 선정
9
신한은행, 베트남 글로벌 트레이딩 센터 출범
10
신한은행, 캐나다·미국 우수고객 자산관리 세미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2번지 현대골든텔 1305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