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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두려웠던 남성들, 이제는 간편하게 해결!
정한국 기자  |  toda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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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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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직장인 B씨(48세)는 최근 말 못할 고민이 생겼다. 아내에게도 차마 털어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 고민이 바로 ‘발기 부전’이기 때문이다. 몇 달 전부터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기부전치료제를 아내 몰래 복용하고 있지만 효과도 잠시 뿐이고, 그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아 잠자리를 아예 피하게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중년이 되면 누구나 겪는 문제라지만, 자신만큼은 피해갈 줄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용납하지 못해 더욱 괴로워하는 듯 보였다. 아직 나이 50도 되지 않았는데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걱정에 불면증까지 앓을 만큼 B씨의 고민은 심각하다.

한방에서는 “발기부전이 생겼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단언한다. 발기 부전은 4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자연스럽게 발기능력이 떨어지고 이미 많은 남성들이 겪고 있는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사람은 중년이 되면 세포의 생리활성이 떨어지면서 신경계와 내분비계의 기능도 함께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 때문에 신체조직과 장기의 전반적인 신진대사기능이 저하되는 것. 하지만 그저 나이 탓이려니 하는 생각은 애초에 접어두고 보다 원인과 치료책을 찾아 적극적인 의지로 극복해 나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크게 심리적인 원인과 신체의 기질성 문제로 나눌 수 있다. 흡연, 고령, 음주, 당뇨, 고혈압 등 신체문제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혹은 신체에 특별한 기질적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와 불안 등의 심리적인 문제로도 발기 부전은 올 수 있다. 하지만 발기는 결국 말초혈관의 순환 문제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여러 원인들을 잘 다스린다면 얼마든지 다시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

흔히 ‘발기 부전’하면 가장 먼저 ‘비아그라’를 떠올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에 의지하고 있다. 하지만 비아그라 등 경구용 약제는 두통과 얼굴 후끈거림, 어지럼증 등 부작용을 동반하고 일시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치료효과는 낮다는 보고가 잦다.
   

한의학 박사 이종욱 원장은 중년 이후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다스리고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소모된 정기신혈 진액의 원천을 보충해 주는 ‘장정불로단’ 으로 발기 부전의 치료를 돕는다.

‘장정불로단’은 만병회춘 고전에 나온 연령고본단 처방을 가감해 산수유, 구기자, 맥문동, 천문동, 복분자, 파고지, 숙지황 등 20여 가지의 약재를 처방한 것이다. 고전에 따르면 중년의 발기 부전이나 정력 부족, 50살도 되기 전에 수염과 머리털이 희게 세는 것을 다스린다고 되어 있다. 또한, 정액이 멀겋고 차거나 굳세게 사정하지 못하여 아이를 못 갖는 남성불임에도 사용한다고 돼있다.

중년의 발기 부전과 성욕 감퇴, 조루 및 정력부족, 정액 부족, 남성불임, 원기 부족,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중년 남성이라면 시급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나이 탓만 하는 소극적인 자세에 일침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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